오늘따라 후반들어 급 떨어지는 체력 국사봉 정상 들~바 산행에서 방전인가~? 아니면 연초 다공마을에서 유계임도로 이어진 급 업~힐 임도 라이딩에서 방전인가~ 유계 임도에서 앵산 싱글 끌~바 들~바 오름에서 체력 부담으로 끙~끙~ 오랜만에 느껴보는 체력방전이다 그래도 앵산 주능선에 올라서면 짜릿한 싱글 다운힐을 생각하며 으랏차~ 에~고~ 한살 더 묵은께 어쩔수 없나벼~ 국사봉싱글~야부 싱글다운힐~연초~다공 유계임도~앵산싱글~소오비싱글~26k 국사봉 업힐 고도와 앵산싱글 고도 이 만큼 힘들었다는~ 수월마을 임도 급 업~힐 올라 국사봉 임도에 도착 작은 국사봉 임도 쉼터에서 국사봉 싱글진입 국사봉까지 400m 끌바 들바 산행 국사봉 도착전 전망바위의 옥포만 뷰 대우조선 옥녀봉에서 옥녀봉 삼거리로 이어진 능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