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무지 힘든 라이딩(국사봉~앵산 싱글)

오늘따라 후반들어 급 떨어지는 체력

국사봉 정상 들~바 산행에서 방전인가~?

 

아니면 연초 다공마을에서 유계임도로

이어진 급 업~힐 임도 라이딩에서 방전인가~

 

유계 임도에서 앵산 싱글 끌~바 들~바

오름에서 체력 부담으로 끙~끙~

오랜만에 느껴보는 체력방전이다

 

그래도 앵산 주능선에 올라서면 짜릿한

싱글 다운힐을 생각하며 으랏차~

 

에~고~

한살 더 묵은께 어쩔수 없나벼~

 

국사봉싱글~야부 싱글다운힐~연초~다공

유계임도~앵산싱글~소오비싱글~26k 

 

국사봉 업힐 고도와 앵산싱글 고도

이 만큼 힘들었다는~

 

수월마을 임도 급 업~힐 올라

국사봉 임도에 도착

 

작은 국사봉

 

임도 쉼터에서 국사봉 싱글진입

 

 

 

국사봉까지 400m 끌바 들바 산행

 

국사봉 도착전 전망바위의 옥포만 뷰

 

대우조선

 

옥녀봉에서 옥녀봉 삼거리로 이어진 능선길

 

문돌폭포로 이어진 능선과 

멀리 노자산과 거제 최고봉 가라산

 

스마트 줌으로 당겨보기~

 

비켜 달라기 거시기 해서리

그냥 담는다

 

국사봉 정상에서 다운힐 전망대 도착

여기부터 나름 짜릿 싱글 비단길 라이딩~

 

옥포항

 

 

편백 숲을 지나 야부마을 싱글 다운힐

연초에서 다공마을로 로드 라이딩후

유계임도로 이어진 임도길 진입

 

새롭게 뚫린 길고 지루한 급 업힐 임도 라이딩~

 

으~메~

 

 

폭우때 괜찮을라나~?

 

 

휴~우~

평소 자주 찾는 유계임도 도착

 

보름달(빵)으로 점심 때우고~

 

하늘한번 올려다 보구~

 

앵산 싱글 끌~바 진입~

근디 오늘 와이리 힘드노~ 

 

어느때 보다 힘들게 앵산 능선에 도착~

 

앵산 정상

 

유계마을과 칠천도

 

 

지금부터 석름봉으로 다운힐~

 

비단길에서의 첫번째 자빠링~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자빠링이다~

 

 

 

두번째 자빠링~

 

그리고 세번째 자빠링~

오늘 체력방전애서 오는 결과다

 

연사 체육공원에 다운힐 도착~

 

다시 석름봉으로 끌바 업~힐

 

음마야~

힘든거이~

 

 

그래도 담을건 담자

지나온 국사봉 마루금

 

 

석름봉

여기부터 소오비까지 다운힐~

 

소오비 쉼터

 

고햔만 

 

예전엔 멋졌는데 이젠 꽝이다

 

 

소오비 계단까지 다운힐

오늘 힘든 라이딩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