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모노레일 전망대 나이 들어가메 정서를 놓치 않는 삶이 필요하다는 생각~ 근무를 마치고 서둘러 오르는 자장구길 풍경들에 자유로운 감성 터덜거리는 자장구 바퀴 소리와 거칠게 헐떡이는 숨차 오름~ 포기하고 싶은 만큼 거친 오름뒤 저무는 다도해의 노을앞에 우두커니 이런 혼자만의 시간이 싫지 않은 갬성있는 일상이 좋은 오늘~ 8월4일 수요일 19시50분 계룡산 모노레일 전망대에서 계룡산 고자산치 고자산치 억새평원 통신봉 모노레일 전망대로~ 산방산과 백암봉으로 기우는 하루 구름 형상이 뭘까~? 여기 노을길은 진짜 조타는~ 모노레일 전망대 통신봉 정상부 거제면 다도해 노을 다도해 노을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