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산(506,7m) 정상 쉬어가는 삶 일상의 분주했던 마음을잠시 내려 놓는 쉼 청아한 숲 내음 가득한 길거제명산 앵산에 든다 새소리 바람소리그리고 거친길 거친 숨소리 발 아래 그려진바다 품은 가을풍경 일상에서 멀리달아나지 않아도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마음끝에는 언제나 산이있다 나서지 않았으면만나지 못했을 풍경 연차 휴식에김밥 한줄의 행복한 오늘 중곡동~연사마을~유계임도~광청사~앵산들머리~앵산정상~주능선라이딩~연사체육공원~연사마을~중곡동gps 이동흔적 바닷물 가득안은 연초천갓길이없어 차량겁나 아파트와 약수봉 사이큰국사봉&작은국사봉 연사마을로 라이딩 연사마을에서 임도라이딩 연사마을 들녁 광청사 임도 끝지점까지약 10k 진빠지는 라이딩 자연 바람은 없지만라이딩 바람의 시원함 앵산으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