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저녁이면 출근을 하겠지만
지금은 나만의 시간
국사봉으로 페달링한다
아침에 퇴근,저녁에 출근
요즘 나의 일상이다
누구에게나 쉼, 은 있지만
나의 쉼 은 늘 이렇다
숨차오름이 없으면 쉼,이
아닌것 같은 쉼~
그래서 오늘도
심장이 요동치는 쉼,의
틈새에 나를 내민다
흔적뷰~
중곡동~수월~국사봉임도~국사봉~옥포방향능선~임도~
약수봉~춘공아파트~중곡동 16k gps 이동
수월마을 임도 시작점에서 여기까지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약 20분의 경사심한 오르막
안쉬고 오르기 쉽지않은 오르막
힘든 뒤의 편백숲 쉼~
산소 탱크 숲길
국사봉 아래 임도길 쉼터
여기부터 국사봉 정상까지는 0.6K 등산로
국사봉 갈림길
페달링은 여기 까지만~
국사봉까지 0.5k 짫은 거리지만
경사심한 오름길~
자장구 메고 몆번의 쉼~
오늘도 심장은 폭파되기 일보 직전~
국사봉(464m) 정상
국사봉 쉼후 아주동 하산로 이동
전망쉼터
옥포항과 대우조선
국사봉에서 전망대까지
거의 끌고~메고~
전망대부터는 오솔길 라이딩~
위험한 구간은 무조건 다시 끌고~
절대 무리 안하기~
임도로 네려와 와야봉 방향으로 진입후
와야봉과 주자골 갈림길
여기서 주자골로 방향으로 진입하여
약수봉을 올라 춘광아파트로 네려간다
숲 속의 쉼~
약수봉 가는 능선길
약수봉 정상
약수봉 정상의 돌탑 공원
아래 춘광아파트 주민 한분이 쌓으신다고~
어째튼 대단하신 분이다
덕분에 이렇게 풍경사진도 담고~
약수봉을 네려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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