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만의 다도해
1월30일 수요일
해맞이로 분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1월을 다 보낸다
작년 12월 보다 지금 1월이 더 빨리 감은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 일까~
이번주 야간 당직 근무라 머리도 멍하고
몸도 묵직하지만 낮 시간에 여유가 있다
시간은 즐기는 자의 몫이라고~
오늘 산을 오른다
시들지 않는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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