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화요일
야간근무후 아침에 퇴근하여
거제도 명산 다삿번째 북병산에 오른다
정상까지 오름 내내 끌~고 들~고~
뭔가 하지 않으면 내가 없는것 같은~
그래서 오늘 또 산을 오른다
자장구 길의 풍경
문동고개 오르기
북병산 심원사 입구
심원사까지 무지 힘들다는~
올라온 길
심원사
정상까지 1.9K
끌~바 들~바 연속
싱그러운 오월의 숲
지금 매우 힘들다는~
오름 끄~읏~
마지막 들~바
그리고 북병산 정상
멀리 노자산과 가라산
구조라 해수욕장
집으로 가는 길
~고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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