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섬길 자장구 길~

석포에서 가조도 일몰

처음으로 로드길에 들어선다

2017년 4월에 자장구 구입하고 일하는라

짬짬이 인근 계룡산 소방도로 라이딩이 전부

간발의 거리를 두고 스쳐 지나가는 자동차의

거친 소음과 매연속 로드길

라이딩 내내 운동신경을 곤두세워야하는

성가신 로드길이다

산에서 맘것 생각하며 누비던 산행과는 완전

동떨어진 또 하나의 행동이다 

 

시간의 여유로 무엇인가에 목적을 둔 행위에

쉬운것 없겠지만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위험성도 이골되어 감각이 떨어지면

잔차 위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는 여유도 생기겠지~

일몰 시간의 바다는 역시 아릅답다

중곡동~칠천도~중곡동 46K gps 이동흔적

라이딩중 잠시 멈춰 칠천교를 담아본다

칠천교

완전 초보자

칠천도에 들어서 오른쪽으로 라이딩

물안마을이다 

물안해수욕장

송포마을 직전 유채받과 수야방도 다리

송포마을에서 수야방도 들려 돌아오기

송포마을 앞 도로

수야방도는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만족

아직 도로나 트래킹 루트가 없다

수야방교 위에서 송포마을

대곡방파재에서 산달도

시간관계상 산달도를 못들려 아쉼

연구마을 앞에서~

다시 칠천도 다리

칠천도에서 나와 하청에서 한내쪽으로 라이딩

승마클럽 앞에서의 일몰

석포 일몰

고현만

고현만 초저녁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