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은 숲길 지심도 장승포항 선착장! 장승포항에서 30분 남짖 뱃길이면 지심도에 도착합니다 아름다운 길을 두발로 걷는다는것은 행운입니다 지심도 선착장에 그려진 그림처럼. 늘 행복! 설래임! 배려! 따듯함! 사랑! 이런 따수하고 평범한 표현들이 통용되는 그런 세상 이었으면....... 여행이야기 2011.08.07
강명식할아버지의 공곶이 낙원 입구에 평생동안 공곶이를 가꾸신 강명식할아버지의 젊을적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 세월이 꽤나 흘렀네요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일하시다 잠깐 모노래일위 경운기에서 낮잠을 즐기십니다 이 모노레일 경운기를 이용하여 돌이며 나무를 날러 공곶이를 가꾸셨습니다. 이 많은 몽돌을 손으.. 여행이야기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