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2021년 1월30일(토)
산행코스:백무동~한신계곡~세석~장터목~
천왕봉~장터목~백무동
산행거리:약 20k(gps거리)
산행시간:8시간52분(휴식시간포함)
겨울이 오면
지리산의 하얀 산등성이 그리워
몸살이 난다
직장일에 가정일에 매번 지리산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다 오늘에서야
지리산에 든다
오늘 지리산은 온통 회색빚 세상
조망이 없어 멀리 보지 못함에 눈앞의
풍경이 더 애듯하게 다가 온다
어쩌면 홀로 산행에 오로지 내 자신만을
어루만지며 걸으라는 산의 배려가 아닐까?
산이 말을 건낸다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살라고~
지금의 시간에 행복하라고~

백무동~세석~장터목~천왕봉~
다시 장터목~백무동 gps 이동흔적


백무동 상가길 풍경

08:31분) 백무동 탐방 지원센타

장터목/세석 갈림길
오늘은 세석설경과 연하설경을
기대하며 한신계곡으로 들머리를 잡는다

엄동설한 한신계곡



09:17분) 가내소폭포



작은 폭포들의 아름다운 뷰~

10:20분) 이어지는 계곡 트래킹

10:33분) 한신계곡 최상류 빙폭

10:47분) 여기부터 세석대피소까지 미친업힐
아이젠 착용하고 고~오~



무게감과 숨차오름~


11:17분) 세석평전 도착

세석대피소 간식휴식후 출발

11:40분) 세석출발

기대했던 세석평전 설경은 이정도~

11:54분) 촛대봉
엄청난 강풍에 바리 출발

여기서 천왕봉이 조망 될텐데 아쉼~

회색빚 풍경들




지난 목요일 눈폭탄의 흔적


자연이의 작품 솟대

12:32분) 천왕봉 조망 화장봉

그리고 반야봉 조망터
천왕봉도 반야봉도 마음으로 본다


연하봉으로 가는 길



12:45분) 연하봉

그리고 연하설경




바람이 잠깐 만든 하늘

그리곤 다시 회색하늘




다시한번 푸른하늘~
한 10초 쯤~




13:03분~13:15분) 장터목대피소

제석설경


13:36분) 제석봉

천왕봉 가는길의 아름다운 설경뷰


눈 호강~



여가는 히말라야~




행복한 순간들~


나는 셀카로~

통천문

통천문 지나 바람의 천왕봉으로~





14:13분) 회색빚 천왕봉



태풍급 강풍속 천왕봉 정상
산객님들 정상석 독차지로
정상뷰는 여기까지~

다시 장터목으로 돌아오며
담는 설경뷰~


자연이의 소박한 작품들~


돌아오는 길의 풍경이
와이리 이쁘노~


나에게 멋진 사진 건네주신
지리산의 어르신~

바로 이사진들~
나에겐 완전 대박사진이다
어르신께 격하게 감사를 드린다




나는 어르신을 풍경에 넣었다




다시 제석봉의 설경



15:02분) 다시 장터목 대피소

장터목 대피소에서 백무동 하산

백무동 하산길


17:06분) 백무동 하산 끝지점
갑작스런 푸르름의 세상


17:11분) 백무동 탐방 지원센타
아름다운 산행은 제라리로 돌아 오는것
열덜시간52분의 산행을 종료한다
happ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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