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이런곳 저런곳

서이말 등대 해변과 공곶이 해변

먼~산 2017. 3. 29. 10:18

서이말에서 외도와 내도 뷰~

잔득 흐힐날 서이말 등대 해변

외도와 내도 그리고 멀리 해금강과 가라산 조망



외도와 멀리 해금강



내도와 멀리 가라산



누군가 테이블에 동백꽂을 얻어 놓았다




해금강과 우제봉을 줌으로 당겨본다



맑은 날 공곶이 해변에 들린다

공곶이 가늘 길목 어느 인가의 목련 한 그루





공곶이 동백숲 사이로 내도를 넣어본다





공곶이 해변의 여행객들~



내도 풍경



내도 선착장







내도와 멀리 해금강



공곶이 동백터널



공곶이 꽂밭과 내도









무인판매 천원이다





































공곶이 해변



봄날 해변의 파란 해초